2010년 11월 26일 금요일

상상할 수 있을 법한 상상의 적용 가능한 범위에 대한 생각

Realization of Imaginable Imagination.

상상할 수 있을 법한 상상의 현실화.


우리의 미션이다.

다르게 얘기하면,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법한 상상의 현실화이다.

그런데 우리가 Live Art의 형태로 상상을 현실화시키면서, 상상할 수 있을 법한 것의 적용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한가지 명확한건 이건 단지 작품 자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는거다.

우리는 우리가 만드는 Art의 범위를 작품 자체에만 두는 것이 아니라 작품 제작과정부터 마케팅, 홍보, 마무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Art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Live Art, 조금 좁게 생각하여 공연으로 생각하면, 상상을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인가.

작품 자체는 물론이고 펀드레이징, 마케팅, 홍보, 티켓팅, 장소, 연출회의 등 모든 부분에 상상이 들어갈 수 있다. 다만, 우리가 예정하고 있는 어느 작품에 어느 상상들을 어느 단계에 어떻게 적용할지가 관건이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런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상상해야 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것이 적용 가능한 범위까지도.


by Chieh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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