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1일 월요일

TOMORROW IS FOR BEACH HOUSE !


우선 1년 반만에 적는 인더비 블로그 -
앞으론 포스팅을 게을리하지않으려고 함.

1월 23일 오늘은 미국 볼티모어 출신의 혼성듀오 Beach House의 내한공연이 있는날이다.
 





특별히 음악이 어렵지않고 누구나 우울한 기분 혹은 혼자있고 싶을 때
저멀리 붉은 노을을 바라보거나 아무도 없는 고속도로를 혼자 90km 이상으로 질주할때나
생각에 잠기고 싶을 때...등등 듣다가 자칫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가사가 매우 개인적이고 은유적이어서 특별히 딱 다가오진 않지만.(물론 내영어실력 때문일수 있다...) 반복되는 구성 속에 감정을 휘몰아치게 하는 특유의 음악적인 문법을
가지고 있다는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Beach house - used to be



매우 pop band 가 아닌 관계로 괜찮은 평론가들의 평에도 불구 대단히 유명하지는 않고
이렇다 할 상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현재까지 앨범 4장), 한국에도 꽤 많은 팬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maybe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트왈라잇: 뉴문 에서 둘이 절벽에서
뛰어내릴 때 물속에서 beach house의 여성보컬의 목소리가 나온다....이것때문은아닐테고

아무튼 나에게 여성보컬로써 Byork은 듣기에 너무 힘이 들고 florance and the machine은
골라듣게 되는데 beach house는 앨범 전체를 i pod에 넣고 그냥 쭉들어도 귀가 편안하다.
걷고 운전하고 생각하다, 불현듯 음악에 집중하면 중성적인 보이스가 뭔가 마음속에
 파도를 형성하는듯-


뉴문에서 바다속 scene




유럽향 물씬나는 이들 특유의 몽롱함은 프랑스태생의 보컬 및 건반주자인 Victoria Legrand 있기 때문만은 아니라 영국 출신의 this mortal coil, the zombie, 독일의 maximillan hecker, 프랑스의 francoise hardy 등에 영향 받았다..고 위키피디아는 말하고 있다...

실제로 80년대 중반에 이미 Dream pop 이라는 카테고리를 짜내고 활동했던  this mortal coil으로 부터 많은 영향을 받은 듯 또한 80년대 new wave의 몽환적임을 유지하면서 더 folk한 사운드가첨가된 느낌-




이것은 this mortal coil의 kangaroo



이번 공연을 주최하는 super color super facebook페이지에 삼겹살 먹는 그들의 모습이 올라왔다. 입국해서 저녁먹는 듯...







이미지는 from https://www.facebook.com/pages/SUPER-C%DB%9EL%DB%9ER-SUPER/125756687454345


일정상 한국이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으로 잡혀있고 3월까지 공연이 없는것을 가만할 때
내일 좋은 공연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오늘밤 너무 취하게달리지만 않는다면 )



내가 제일좋아한다고 볼수 있는 비치하우스 - norway



이상 마칩니다.


by Doroom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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