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입곱번째 Maison in the B, FEB, 2013
최근 1년간 maison 때 30명씩 모여서 시끌벅적 했더니, 끊이지않는 민원이 있어 고심하던 차,
이번부터는 소수정예의 조촐한 하우스파티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예전처럼 다시 아담해지고, 먹고죽자 분위기가 아니라 좋네요!?
그리하여 열일곱번째 매종에 모신 손님은
박칼린 감독님과 양건우 TBWA 국장님
바쁘실것으로 예상되는 두분은 다짜고짜 주말에 전화드렸음에도
생각보다 쉽게 섭외(?)되는 바람에 우리도 약간 당황..
생각보다는 한가한 분들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8인분 요리했더니 ㅎㅎ
허리가 휘어지네요..
그리스식 페타살라드
구운가지 라따뚜이
바베큐립과 두부요리
펜네 알라 카르보나라
그러나 실제로 별로 맛은 없었습니다..
2인분 요리가 딱 제 적성인듯 -, -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양건우국장님이 TV스팟에 대해 아주 재밌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고,
칼린감독님의 요새 근황도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특히 인더비의 새작업에 대해 많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이제 잘 할께요..
열심히듣고있는 알랭-이녀석 한국말 이제 많이 늘었습니다. 제법 된장남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야기가 끝나면 정적이 흐르게 하는 재주를 가지신 박칼린누나...
귀엽다..
늘 응원과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두분께 진짜 감사드리며
기특한 모습 보여드리고자
2013년에는 더 열심히 할께요..
매종인더비는 앞으로 계속 될 예정이며,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한 540명쯤 되는데
모두 차근히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씹지말아주세요..
하물며 혹시 함께 하실분들도 저희에게 연락주세요..페이스북, 문자, 메일 모두 좋아요..
By Doroomuk



댓글 없음:
댓글 쓰기